始祖(시조)와 貫鄕(관향)

始祖(시조) 安子美(안자미)는 高麗(고려) 신종조에 興威衛(흥위위) 保勝別將(보승별장)을 지냈고 뒤에 文成公(문성공) 安珦(안향)의 貴顯(귀현)으로 인하여 神虎衛上護軍(신호위상호군)에 追封(추봉)되었으며 後孫(후손)들이 順興(순흥)에서 世居(세거)하여 本鄕(본향)으로 삼았다. 始祖(시조) 安元璘(안원린)은 順興安氏(순흥안씨) 子美(자미)의 6世孫(세손) 牧(목)의 셋째 아들로 高麗朝(고려조)에 政堂文學(정당문학) 中樞府事(중추부사)를 지내고 耽津君(탐진군)에 封(봉)해짐으로서 後孫(후손)들이 順興安氏(순흥안씨)에서 分籍(분적)하여 本貫(본관)을 耽津(탐진)으로 삼았다.



入鄕祖(입향조)

高麗恭愍王(고려공민왕)3年(년)(1391) 右獻納(우헌납) 堵(도)가 開城長湍(개성장단)에서 □山縣(영산현)(昌寧(창녕)) 唐浦(당포)에 萬居(만거)하다 上京(상경) 1500年代初(년대초)에 健元陵參奉(건원릉참봉) 潤玉(윤옥)이 富山面(부산면) 安洞(안동)으로 止軒(지헌) 起宗(기종)이 雪山(설산)으로 入鄕(입향)하였다. 潤玉(윤옥)은 孝子旌閭(효자정려)에 伏兵將(복병장)이었다.



後孫分布地域(후손분포지역)

□山(입산), 龜山(구산), 水築(수축), 籣洞(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