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생활환경미화 재정비 사업

등록일
21.06.14
조회수
196
성명(단체명)
이**
주 소
(52143) ********
연락처(휴대폰)
***-****-****


고향에 살던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개인적인 사유로 오래된 낡은 빈집이 군데군데 많이 방치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비용적인 측면도 있고 구지 돈까지 들여 당장 자식들이 그집을 수리해서 살려고 하지도 않는게 대부분이라 그냥 방치만 되는것 같습니다. 
그피해나 안좋은 환경은 고스란히 살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예산을 조금이라도 투입하여 노후주택을철거비용이라도 지원하여 방치된 노후주택을 리모델링또는 새롭게 집을 짓게 유도하여 비교적 매수 매도 주택매물의양이나 가격대의 다양성이 부족한 의령군의 단점인거 같은데 여러 환경이 개선된다면 매칭이 잘안되는 주거환경에 도움이 되게 경제적 효과도 누릴수도 있을것 같고, 그게 아니라하더라도 차라리 공터나 꽃밭등 다른방향으로 유도 하게끔하는게 미화에 좋을듯합니다.
머 제가 알지 못하는 비슷한 사업인지는 모르나 요즘 공용주차장같은게 많이 생기는거도 같아 괜찮아 보이는 현상같습니다.

슬레이트 철거사업은 있는걸로는 아는데 연초에 한정되어있고 신청기간이 너무 짧은편인거 같고 지붕에만 한정되어 있다보니 영향력이 조금 약한거 같고 예산도 의령군의 낡은 주택수에 비해 적은거 같습니다.
일년 2회정도로 신청을 확대하고 예산지원과 비용을 확대해주었음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특히 슬레이트나 낡은 건축페기물등이 그대로 방치되어 환경에도 별로 좋지 않은것 같은데 노후주택철거비용지원이나 슬레이트지붕 제거사업비용 확대등으로 노후주택소유자나 근처 살고있는 주민이나 둘다 좋은 환경이 되었으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비교적 가장 많은 인구가 모여사는 의령읍 지역에도 생각보다 많은 빈집이 있는것 같고 가운데 의령군청을 기점으로 중동 서동 동동등은 오래된 주거지역에 학교도 있어 의령초 의령중 의령고등학교근처 성장기 학생들의 주위 환경부터라도 신경을 쓰면 미화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도 또한 건물이나 토지소유주의 동의나 신청으로 부작용은 없게하되 최대한 간편 신속하게 신청하거나 모집해서 좀더 쾌적한 의령이 되었음 하는바램에 이글을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령에 현재 살고있지만 자꾸만 외소해지는  의령을 보면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억지로 인구나 생산성을 늘릴수도 없는것이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의령도 먼가 특색있는 매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가 싶어 글을 남깁니다.

 


사업명
의령군 생활환경미화 재정비 사업
사업비(추정)
2,000,000,000
사업위치(주소)
의령읍부터 시범사업후 읍면 필요 읍면단위지역 확대
수해대장
400가구, 1200명
첨부
공개/비공개 선택
공개

목록

이전글
무연고자등 안심생활(안심장례복지)서비스
다음글
다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