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례 밭미나리는 지난 1994년 전국 최초로 물 대신 땅에서 재배한 미나리입니다.
또한 맑고 깨끗한 지하 100m 암반수를 이용해 밭에서 깨끗하게 재배하여
부드러운 잎줄기에서는 독특한 향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물에서 재배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거머리나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어 생채로 먹는데에도 안성 맞춤입니다.
 

• □미세먼지, 매연, 황사가 많은 요즘 미나리는 체내 중금속, 독성분을 배출시켜 시켜줍니다.
• □간기능 회복과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여 심혈관을 개선함으로써 고혈압을 예방합니다.
•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운동을 원활히 합니다.
• □변비를 예방하고 소변을 잘 보게 합니다.
• □해열작용을 통해 감기를 예방합니다.
•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고 가래를 삭히는 작용을 합니다.
• □지혈을 예방하고 여성분들의 생리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