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는 저희가사는 빌라의 수돗세때문에 전화상담을 드렸습니다.
전화를 받으면서 환경수도과장이라고 하셨어요...
상담내용은 빌라의 수돗세가 통합으로 나와 빌라주민들의 불편에 따라 호수별 검침을 하고싶은것과 검침시 톤당사용량을 계산하고자 하는것이였습니다.
담당과장님은 설명과 동시에 담당직원과의 연결을 시도해주셨고, 담당직원이 없어 또다른 직원과의 통화를 권유해 주셨어요....
그러자 그 직원이 설명을 했지만 담당자가 없어서 설명이 부족했다며 다시한번 전화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전화를 끊었지요...
근데 저녁무렵쯤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환경수도 과장님이시라며,,,
아까 전화주셨는데... 담당직원이 없어 답변을 제대로 못해 줬다면서..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를 다시한번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아~ 이렇게 까지 안해주셔도 되는데.... 싶으면서도 참! 감사했습니다.
보통 민원이나 전화상담하면 담당자가 없으면 없다고 하고 다시전화하라고 하고 그러는데... 과장님이란 분이 전화까지 해서 이렇게 가르쳐 준다니.....
쪼금... 놀라움과 함께... 감동했습니다.~
의령군에 이런분이 있습니다 여러분...
직책이 높아... 사소하게 생각할 일을 친절히 전화도 주시고....
덕분에 상담 잘받고 알고자 하는정보도 잘얻었습니다.
혼자 알고있자니.... 입이 간지러워... 못참고 ...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좋은일 칭찬할 일은 공개해야죠... ㅋㅋㅋ 아울러 다른 민원창구에 계신분들도 ... 본받아 더더욱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