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전쯤 용덕면에 거주하시는 어머니 장애복지카드 신청을 위해 용덕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복지과 담당 선생님께 여러가지 여쭙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사실 다른 어느 도시 동사무소 몇 군데를 들러 알아보았지만 대부분 사무적인 말투와 태도로서 약간은 불쾌감이 느껴질 정도였는데 용덕면사무소 복지과 담당분은(정확한 직위를 몰르겠네요)외모도 온화하시고 밝으시면서 설명도 아주 친절하고 상세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함을 엽쭈었더니 '신승희'라고 하시던데 이분처럼 책임감있게 정성으로 공무를 보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조그만 사무소에 이런 천사와 같은 분이 계시다니...용덕면민으로서 그리고 의령사람으로서 너무 자랑스럽고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갈수록 각박하고 책임을 전가하면서 이기적으로 변하는 요즘에 저와 다른 사람들도 이분의 모습을 배우고 행하면서 살기좋은 따뜻한 의령과 용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신승희선생님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