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의 인상고 야구부가 의령으로 한달계획으로 전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토요일에 짬을 내서 아이들 덕분에 의령에 갔었습니다.
그날도 우리 뿐아니라 중학교 팀들도 많이들 왔었습니다.
의령이 타지역에 비해 따뜻한 곳이란 곳을 알았습니다.
야구장이 세군데가 함께 밀집해 있고,
또 잘 갖춰져 있어서 앞으로도 많이들 이용하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머물러 있는 동안에 음으로 양으로
야구 연합회 사무국장님께서 많이 챙겨주고 계셨습니다.
그날도 토요일인데 나와서 이팀 저팀 살피느라 바쁘시더라구요.
또 그 담날도 일요일인데도 사회인들 시합있어서 또 나오신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의령에서 우리 아이들 운동 잘하고, 며칠 후면 돌아오겠네요.
정확한 성함을 모르지만 야구협회 사무국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신세질일 있으면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