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립노인전문병원 10일부터 진료 개시
의령군립노인전문병원 10일부터 진료 개시
내과 정신과 등 노인성 질환 치료와 관리 전문 의료진 확보
의료법인 청십자의료재단(이사장 류정건)에서 수탁 운영하는 의령군립노인전문병원이 10일 개원, 초 고령사회로 접어든 군의 노인성 질환 치료 및 관리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임대형민자사업(BTL)으로 준공된 노인전문병원은 부림면 신반리 886□3 12,804㎡의 부지에 연면적 2,879㎡로 외래진료실, 재활치료 주간보호실, 검사 촬영실과 95병상의 입원실을 갖추고 있다.
수탁자인 의료법인 청십자의료재단은 개원에 맞춰 내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내과, 한방재활의학과, 침구과 등 노인성 질환의 치료와 관리를 위한 전문의료진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준비해왔다.
노인병원의 진료개시로 그동안 주민들이 원거리를 왕래하며 치료를 받던 불편을 해소하고 가까운 곳에서 치료를 받고 요양을 할 수 있어 의료환경이 취약한 의령군의 의료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5년간 의령군립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할 청십자의료재단은 부산광역시 동구에 있으며 청십자병원, 행복한 병원, 부산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노인성질환 치료와 재활 요양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기관으로 평소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병원관계자는 “의령노인전문병원 개원을 계기로 군민의 의료서비스 증대를 위하여 보다 저렴한 입원비와 행복을 안겨주는 진료이념으로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자료제공 = 보건소 강병홍 570□4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