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대의면 중촌보건진료소 준공식 가져
의령군 대의면 중촌보건진료소 준공식 가져
의령군은 30일 낮 대의면 중촌보건지료소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채용 군수, 전춘원 군의장, 서진식 도의원,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중촌보건진료소는 1984년 대의면 중촌리 마을회관을 보건진료소로 개조하여 사용하여 왔으나, 건물이 노후하고 협소하여 총 3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700㎡에 지상 1층(139.68㎡) 규모의 현대식 건물에 진료실과 찜질방, 건강증진실, 숙소 등의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채용 의령군수는 이날 준공식에서 “현대식 시설로 준공된 중촌보건진료소는 앞으로 의령군의 최일선 보건의료기관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늑한 진료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의령군에서는 지역주민의 의료여건을 개선하고자 금년에 봉수보건지소 신축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2013년에는 6억3천만원을 들여 화정보건지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보건소 김덕곤 570□4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