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소리 게시판은
의령 군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시정하기 위한 참여와 소통의 공간입니다.
군민 여러분을 위한 의령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단순진정, 질의 민원은 전자민원창구 [국민신문고] 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 친절한 공무원"
“참 아름다운 내고향 의령군입니다”.
“참 깨끗하고 살기좋은 의령군입니다”.
“참 인정많고 따뜻한 의령군입니다”.
대한민국 어디를 둘러봐도 이러한 동네는 보지못했습니다.
전 사업체가 창원에있어 13년간 출퇴근하며 살고있답니다.
한푼이라도 보탬이될까? 하며 담배한갑 기름한방울도 의령땅에서 사고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다 어떤날은 자동차 기름 게이지에서 노오란 경고불이 뜰때....
“어쩌지....의령까지 갈수있겠지....그럼 의령가서 주유해야지......
하다 고속도로에서 기름이떨어져 보험콜 기름주유서비스도 10번은넘게 받은것같습니다.
너무나 내 고향 의령을 사랑하기에 “내가 의령을위해 뭘하지”?
이런 생각만하고 실천에는 옮기지못하는 내 자신에게 참 부끄럽기만하고 어떤때는 질책하며 내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도가진답니다.
서거하신 김대중대통령님의 말씀을 항상 내 마음속에 새기며삽니다.
“참여하지않은 양심은 악의 편이다” 하신 말씀을요.
장례식에 초청받아 먼길도중 많이 울었습니다.
참 존경한 어른이었고 참 좋아하는 정치인이었습니다.
그런분들의 말씀을 귀기우려 항상 실천할려고 생각하며삽니다.
그래서 모든 것에 관심을 더 갖는 버릇이생겼습니다.
우리 의령의 문화 예술 정치 사회 경제 복지 교육.....그리고 고향의삶.
슬픈일에는 같이 슬퍼하여 나눌수있는 사람이되고 기쁜일에 같이보태 더기쁠수있는 사람으로 살기를 희망하지만 현실은 녹녹치않아 실천은 조족지혈 처럼된답니다.
유심히 바라봅니다.
우리고향 의령군은 인구의 대다수가 노인입니다.
자식을위해 이고장을위해 이나라를위해 한평생 고생만하고 사치한번해보지않고 못먹고 못입고 ....그러한 절약의 삶을 살아오신 어머님 아버님이 대부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웃어른을 공경하고 내 부모처럼 섬기는 사람이 참좋은 의령사람 이라 여깁니다.
자식노릇 못하는 그런 바쁘고 이기적인 사회에서 효도노릇도 참 힘든일입니다.
이런세상에 아름다운 사람이있습니다.
아름다운 공무원들이있었습니다.
“참 좋은 공무원”
“참 친절한 공무원”님들이 많아 저가 신이나고 행복합니다.
2-3년동안 참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치우침없이 지역주민 여러분에게 묻고 또 묻었습니다.
의령의 많은 공무원들이 희생과 사랑과 봉사로 공직자의 자긍심과 삶의 잣대로 삼으며 오늘도 늙어신 어머님 아버님들의 손과 발이되어 봉사하며 세대차이의 갈등과 이해부족은 이쁜 미소와 따뜻한 말씨로 부족함을 채우주시는 그런 의령의 공무원은 누굴까? 하고 몇 년동안 듣고 보고 느끼고 ........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한다” 는 말처럼 아낌없이 칭찬하여 그 분들의 노고와 봉사와 희생에 쪼금이라도 되갚으려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고맙고 또 고마운 “참 친절한 공무원”님들의 이름을 불려봅니다.
*의령읍사무소 주민생활지원 주혜영 주사님
*유곡면사무소 사회복지계 김분영 주사님
*부림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 김소희 주사님
*의령군청 농정과 조상훈 주사님
*의령군청 민원실 최용석 주사님
*의령읍사무고 주민생활지원 하종성 계장님
*가례면사무소 총무계 박근찬 계장님
*부림면사무소 총무계 노익환 계장님
*의령군청 주민생활지원 박말도 계장님
*의령군청 환경수도과 김시범 계장님
참 고마운 분들입니다.
우리들을 대신하여 동네 어른분들을 본인들의 부모님으로 생각하며
모시는 훌륭한 공직자님들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하단 말씀을 다시한번 큰 박수와함께 큰 절과함께 드립니다.
참 살기좋은 깨끗한 의령군입니다.
전 직업상 전국을 다닙니다.
전국 지방 곳곳을 다녀도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없었습니다.
어떤지역은 공장도 주택도 질서없이 진행되어 곳곳에 오염된물과 황폐해진 자연으로 삶의환경이 나쁜곳도보았고 또 상가도 주거지도 분간키어려운 정신없는 지방도 또는 화려한 전원주택속에 폐허처럼보이는 시골집들의 빈부격차가 눈에들어와 눈살찌푸리게만드는 지역도. 또는 울퉁불퉁 꼬부랑길에다 도로포장이 곳곳히패여 물덤벙씌우는 그런환경의 지역도 많이보았길래 .....그때마다 우리 의령군을 떠 올립니다.
참 좋은 동네다!
참 좋은 마을이다!
이런 생각을하며 살아가게 만들어주신 의령군 김채용군수님 이하 전 공무원의 큰 애향심어린 행정에 큰 감사와 박수를 다시한번 보냅니다.
“희생과 봉사” 그리고 “애향심”의 자긍심으로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시는 의령군 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뒤맞지않은 서투런 글들을 읽어주신 모든 의령군민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항상 행운과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이만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4월29일 봄안개 자욱히내려앉은 일요일 아침
주식회사 휴먼 대표이사 이구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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