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소리 게시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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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청 산림과 이택선 계장님 정말 감사 인사 드립니다

4/28 마산 장애인 복지관의 자굴산 둘레길 산행에
큰 도움을 주신 이택선 의령군청 산림과 계장님 감사 드립니다
참 우연한 기회에 마산의
장애인 복지관 하얀 마음 푸르뫼 등산을 알게되어
산행 안내 도우미로써
2010년엔 남해의 금산,
2011년엔 부산의 금정산
그리고 올해는 의령의 자굴산 둘레길 (7km)을 함께 가기로한….
4월28일 아침 6시 기상
창밖을 보니 날씨가 너무 좋다..
좋은 날씨를 허락해준 그분께 감사드리고,
눈을 비비고 세수를 하고난후..
다시 한번 산행관련 배낭을 챙겨본다.
아침 9시
산복도로위 마산 장애인 복지관에 도착해보니 반가운 얼굴들이 보인다.
장애인 복지관의 박선미 선생님과
김경수 볼보 마라톤 클럽 회장님.이덕재 경기국장님, 이두자 여성부장님
오현주.정우기.전봉태.김인혁 김주형.한슬기.문성원.정원화.조미영외
총 20명이 안내 도우미로 참여했다.
올해부터 바뀐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각종서류작성 및 서명을 완료하고
산행시 필요한 90명분의 간식과 물품도 옮기고..
총인원90명 두대의 버스에 나눠타고서
09시30분 자굴산으로 출발…
남해고속도로를 거쳐 의령군에 도착 하니 벌써 공기부터가 다르다
5/27의령 의병 마라톤 대회에 참가 신청을 해둔터라..
지나는 길에 대회장도 눈여겨보고
굽이굽이 산모롱이길을 관광버스로 올라 드디어
10시 30분 자굴산 쇠목재에 도착
의령군청 산림과 이 택선 계장님 일행을 만나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금번 장애우 안내산행에 5분이나 나오셔서 산행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해우소에 들러 비울건 비우고 단체 사진을 찍고서….
10시45분 산행시작
자굴산 정상을 향하는 오름길에 잘 조성된 둘레길에 멋진 광경에 감탄하고
이택선 계장님의 둘레길의 유래.및 설화와 각종 나무들에 대한 설명등의
세세한 안내산행(스토리 텔링)에 탄복하며 걷는동안 어느새
12시 자굴산 정상에 올라
개인사진 촬영과 맛있는 점심시간,,
그리고 의령군 산림과에서 준비해준 망개떡도 맛나게 나눠먹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저멀리 지리산의 천황봉 및 중봉도 조망되고
남쪽으로는 마산의 무학산이 보인다..
1시
당일 컨디션과 개인의 기량차에 따라 절터샘으로 바로 하산하신 분도 있고,
대부분의 산행 참가자는 총7km의 둘레길을 완주하였다..
나혼자 다녀오라면 참 심심하기도 하고 힘겨울텐데
마산 장애인 복지관의 박선미 선생님외 관계자분과
의령군청 이택선 팀장님 일행의 헌신적인 봉사와
장애우와 함께한 볼보 마라톤 회원들 모두가 하나가 되었기에
가능했던 4/28 자굴산에서의 좋은 추억은 오랫동안 가슴속에 남을 듯 하다…
오후3시30분
돌아오는길 버스에서 들려준
어린 장애우 천사들의 노래 또한 감동이었다.
이상으로,,자굴산행 후기를 줄입니다.
다시한번 [의령군청 산림과 이택선 계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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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은 산행직전 쇠목재에서의 단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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