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소리 게시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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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을 다녀와서,,,,,,,,,,
등록일
13.05.20
조회수
1473
작성자
이**
민원발생지역
첨부
4월27일 부터 1박 2일의 길지 않은 여정에서 우리 '동백문학회'임원들은 충격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첫 놀라움은 "빗방울화석"부터, 의병의 고장이라는 명색을 당당히 보여주는 '충익사', "의병박물관"의 자긍심에 고개를 들지 못했고, 부채박물관, 자굴산 순환도로를 돌아 찰비계곡의 옥류는 경상도에서 만난 강원도 자체였습니다. '의령예술촌'은 문인으로서의 부러움의 극치를 맛 보게 한 곳이었습니다. 문화예술 식견의 고급스러움과, 전통의 역사를 교육적 가치로 극대화 시킨 '군' 위정자들의 열정이 일행 모두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히 넘치고 말았답니다. 홍의장군의 생가와 이병철 호암의 생가 등은, 후대의 양육에 엄청난 자양분이 끝없이 공급대는 무한의 터 임을 부인할 수 없었구요, 자굴산치유수목원의 공기는 나무내음과 꽃향기와, 물내음에 부옆토의 향까지 척척 버무려놓은 마치 "힐링산소탱크(Healing oxygen Tank)" 그 자체 였답니다. 소수의 저희들을 환영하여주신 의령 군수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림이 조금 늦은점 다시 사과올리며, 동백문학회의 책자에 실릴 '의령 기행문'이 실리게 되면 군수님께 드릴수 있는 영광을 허락하여 주시길 감히 기대합니다. 다시금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심장처럼 퍼덕이는 의령으로 만들어가시는 '군'의 모든 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 동백문학회 사무총장 시인 이원상 배상
답변
등록일
13.05.24
작성자
관리자
첨부
“자연과 사람 청정한 의령”인 충의의 고장 의령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불어 의령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가 담긴 지역을 찾아서 둘러 보시고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의령군은 충의의 고장으로써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승리함으로써 위기의 나라를 구해낸 곽재우 홍의장군을 비롯한 휘하 17장령과 항일 애국지사인 백산 안희제 선생, 나라의 경제를 되살린 호암 이병철 선생 등 역사의 중심에 선 인물들이 배출된 자랑스러운 지역입니다.
이러한 역사의 의미와 더불어 나라사랑의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의병을 중심으로 하는 정책을 의령의 발전 요소로 펼쳐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충익사와 의병박물관을 비롯해 정암진 전적지와 곽재우 장군 생가 유적지 정화사업 등을 통해 의병의 수도다운 성지를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선비이면서 시인으로 살았던 의병장 곽재우 천강홍의장군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라사랑의 충의정신 함양 및 문학의 저변확대와 우수 문인 배출은 물론 인물의 고장인 청정 의령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하여 매년 천강문학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제5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역사적 의미가 담긴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의령 9경을 선정하여 역사의 의미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하여 관광의 멋과 묘미를 되살려가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동백문학회 회원들의 방문과 칭찬을 계기로 더 의미있고 더 아름다운 의령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동백문학회의 발전과 더불어 선생님의 건강과 문운을 기원드리며, 기타 필요한 사항은 의병문화교육과 관광문화재담당(☎ 055-570-2444)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