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소리 게시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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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리 축사단지 에 대해
등록일
13.05.25
조회수
1168
작성자
서**
민원발생지역
첨부
아래글 337에 글을 남겼었는데요.
오늘 또 시골에서 어머니께서 땅이 꺼지듯 한숨쉬며
전화왔습니다.
현재 다시 축사를 짓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합니다.
우리집은 축사 단지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고
우리 땅은 4단지에 축사 짓는 땅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축사 짓는 땅 바로 뒤에 맞닿아 있는 산과 논이 우리 땅입니다.
예전 단원리 사람이 축사 건립 동의 도장을 받으러 다닐 때
우리 형제가 모두 반대했는데
어느날 어머니만 계실 때 단원리 사람이 와서
도저히 동네사람 안면을 모른척할 수 없어 도장을 찍고서는
지금 매일매일 한숨쉬며 앓고 계십니다.
4단지에 있는 축사 옆의 땅, 축사와 맞닿은 산과 산밑의 논, 인근의 주택.
아무리 친환경 축사라해도 그 해충과 냄새, 오물, 사료로 인한 오염,
축사의 그늘로 인한 농사 피해, 거름 침출수에의한 토양오염.수질오염 등은
절대로 막을 수 없고 그 피해를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할아버지 대대로 살아오신 고향을 잃는 상실감은 더할 나위 없고요.
우리 형제는 입산문화 역사마을이 활성화되면
그 산과 산 밑의 논, 그리고 서쪽의 산아래 밭에
5년~10년 후에는 고향으로 돌아와 팬션 사업을 할 구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입산의 문화역사마을 지정으로 초등학교 주변에 문화 역사 공원 등의
공사가 진행되고 환경, 역사, 문화의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행복하게 바라보고 있던 차에
엉뚱하게도 옆에서는 축사단지를 건립하다니 무슨 이런
구상이 다 있는지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어머니께서도 본인은 돌아가실 때까지 집을 버리고 어디 가지 못하지만
본인께서 돌아가시면 집을 처분하고 아무도 시골로 오지마라고 하십니다.
물론 우리만 반대하는 것이 아닌줄로 압니다.
단원리 사람들 (그중에서 축사짓는 땅주인 다섯집 정도)만 찬성하고
인근 동네 주민 20여집이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어떻게 계속 추진하시는지요?
제발 축사단지를 새롭게 알아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답변
등록일
13.05.31
작성자
관리자
첨부
평소 군정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한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귀하의 민원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한우리영농조합법인에서 부림면 단원리 399-3번지 외 1필지 상에 건축허가를 득한 축사는 농가 소득증대 및 냄새, 해충 등 발생 저감시설을 설치하여 친환경ㆍ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청정의령 이미지 제고를 위한 유기축산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건축법 등 관련 법령의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허가 처리되었으나 정지작업 이후 공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는 상태로 귀하께서 우려하시는 사항은 법인관계자 및 유기축산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부서와 협의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 답변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의령군 민원봉사실 건축담당(☎055-570-2163)으로 연락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