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오니 노친께서 과태료 관련하여 어려움이 있어서 전화를 드렸는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금방 해결할 수 있었네요. 게다가 담당 업무 아닌 것까지 살펴봐 주십사하는 다소 무례한 부탁에도 친절히 해결해 주셔서 함께 듣고 있던 어머니께서도 시원하게 해결되었다며 좋아하셨답니다.
도시에선 민원으로 통화하기도 힘들지만 너무도 바빠서 그런지 일처리에 만족하기 힘들어 서운한 일이 많았었는데, 공적인 일에 많이 어두우신 분들을 위해 기꺼이 나서 주심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실 거라는 걸심을 믿지만, 오늘은 저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신 산림휴양과 김현민 주무관 님을 콕 집어 칭찬합니다. 다른 분들께는 죄송하네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커피 한 잔 대접할 수 없는 엄정한 공직사회이기에, 그저 말 한 마디로 이렇게 고마움을 전해 봅니다. 의령군청 근무하시는 분들 모두 언제나 건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