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머니의 부탁으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외할머니를 적극적으로 그리고 헌신적으로 케어해 주신 공무원분들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근무가 없는 공휴일에도 찾아와 주셔서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외할머니께서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많은 위안과 도움을 받았댜고 하시네요.
몇일동안 직접 죽을 끓여 오셔서 챙겨주시고 외할머니가 많은 칭찬과 감동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고맙고 감사한마음 전할길 없어,
고생하시는 분들꼐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라고 이런 글 또한 남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