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창녕 고속국도 건설공사 일로 의령군 부림면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느 지방소도시 처럼 한적하고 젊은이들보단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많이 보이는 작은마을이라는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마치고 버스정류장에서 동서울 가는 버스를 타려고 왔다가 잠시 시간이 나서 휴대폰 충전차 부림면사무소에 들렀는데 “차 한잔 드릴까요?” 란 음성에 아무 민원도 없이 그저 휴대폰 충전차 온 저에게 하는 소린 아닐거라고 생각했지만... 저에게 말씀하셨던거더군요^^;;; 저 뿐만이 아니라 방문하시는 민원인분들에게 같은 친절과 차를 대접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난생 처음 이런 관공서는 본적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일부러 군청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비록 작은 서비스이지만 민원인에게는 감동이 될 수도 있네요^^
너무 감사해서 짧은글이지만 글로 남깁니다. 송민주씨 감사합니다~~
부림면사무소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