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향이라야 고령인 할머니들로 누구하나 불편함과 부당함을 얘기하기 힘든 세상이고 그래서 쉽게 단념도하는 시골이 되었으나
그 할머니들의 불편함을 기록해두었다가 해결한 고마운 사례입니다
장소 : 대의면 다사리 안담 다숲골 농로포장공사중 예산부족으로 중단된 구간이 있었으나, 골짜지 밭 작물과 산에서 밤나무 농사를 짖는 할머니들이 좀 더 연장하여 포장을 해주면 손수레로 운반해야 하는 늙은이들이 좀 더 편할 것 같다고 요청하자
좀더 검토해보고 타당하다면 할머지들의 의견을 들어주도록 노력해보겟다고 예기하고
약 3개월내 할머니들의 요구사항을 들어 해결해준 사례임
당연한 일이라고들 할 수는 있겠으나 가볍게 들어 넘겨버리는 경우도 많은 것이 과거사례이고 그래서 할머니들은 무엇이라 고마움을 표현해야 한다고
고향에 들렀던 저에게 얘기하시길래 고민하다 이렇게 감사의 글로 대신합니다
정년도 다가오고 향후 어디에서 제3의 삶을 살아야 하나 고민하는 우리또래의 친구들이 다시한번 고향으로 마음을 돌려보는 계기도 될 듯 합니다
수고합시다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는 의령군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