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
낙서면
낙서면은 난지과수인 담감을 재배하기에 알맞도록 연평균기온이 적당하며 토양의 보수력이 뛰어나 가뭄 피해도 덜 받는 지역이다. 낙서면 단감은지역의 밤과 낮의 기온차가 커 신선도는 물론 육질이 아삭아삭하고 과실의 당도 및 무기성분 함량이 월등히 높다.
옥수수
낙서면
낙서면 일대는 전국 시설옥수수의 최대 생산량을 자랑한다.낙서면 일대에 80ha(24만평)를 재배하는 단옥수수와 찰옥수수는 단일면적으로 전국 최대의 재배지로 주변에는 굽이굽이 낙동강이 흐르고 사질토로 인해 타 지역보다 재배가 용이하고 맛도 탁월하다.
수박
지정면
낙동강과 남강변의 비옥한 토지에서 재배하여 당도가 높음
단감
정곡면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으며, 비타민C가 풍부함.
양상추
정곡면
남강변 맑은물의 하상층적토 유기재배로 신선도가 높고 청량감이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