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농업기술센터 도서실에 처음 방문 하였을 때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고, 좋은 정보를 주신 것이 기억나 부모님 댁에 온김에 책도 볼겸 재방문 하였습니다. 1년만에 방문 했는데도 저를 기억해 주시면서 반갑게 맞아 주시고 여전히 친절히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은 대접을 받고 온 기분이 들었답니다. 저뿐만 아니라 어느 누가 방문하더라도 이렇게 기분 좋게 맞이 하실거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의령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항상 친철히 응대 해 주시고, 좋은 정보를 전달 주시는 농원기술센터 도서실 이은정 선생님을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