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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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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팀장님,류지혁,김하윤 주무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당사는 의령군관내에 상당한 자본을 투자할 예정으로 부지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추진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하여 기간 내에 착공을 하지 못하고,
형질변경허가 기간만료를 목전에 두고 있었습니다.
2. 김하윤 주무관님께 애로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장시간이 소요되었음에도 단 한 번의 싫은 기색없이 모르는 부분은 관계부서 등과 협의를 거쳐 답변을 해 주었습니다.
3. 허가기간 만료가 다가오자 당사는 급박한 마음에 기업지원팀을 찾았습니다.
보고를 받은 것인지 장지호 팀장님이 류지혁 주무관님, 김하윤 주무관님과 직접 대동하시고, 오히려 당사를 위로하면서
보완이 필요한 미비한 점, 절차, 향후 전망 등을 설명하시면서 팀원 전체를 동원하여 당사를 지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4. 여러 행정청을 방문하였지만 기업지원팀처럼 단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공무원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법령을 오해하여 법률상 의무없는 일을 요구하는 공무원들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최근에도 무책임한 공무원이
고발하여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3차례나 있습니다. 이런 공무원들과 너무나 대비되는 대목입니다.
5. 정부는 적극행정을 권하고 있으나 감사를 의식하여 대부분 회피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당사의 일로 10여차례 정도
의령군을 방문하였습니다. 그 때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반겨 주셨습니다.
국외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소리없는 외교관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야 말로 공무원이기 이전에 의령군의 소리 없는 홍보요원들이라는 강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언성 히어로(unsung hero)란 단어는 이 분들을 지칭하는 말이 아닐까요?
6. 군수님! 경청이라는 리더의 덕목을 몸소 실천하시는 장지호 팀장님, 법률이 정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재량을 발휘하여
적극행정을 체화시킨 류지혁, 김하윤 두 주문관님들을 승진시켜 훌륭한 후배를 양성하는 관리자가 되어
의령군을 길이 빛내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지원팀원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