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유면 압곡리 수로 보수공사 중 장비 진입후 원상복구 과정에서 경계를 당초대로 복구치
치 않고 허술한 복구로 인한 갈등을 궁유면 사무소 직원께 말씀 드렸습니다..
직원 허석근님은 곧 바로 도면을 가지고 현장에 나오셔서 전후 사정을 살펴보시고
시공자 농어촌공사에 직접 전화 하여 무지한 농민의 궁금증과 갑갑함을 해결해 주셨고
의령군의 애향심을 고취 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주시는 군요 ..
부디 작물의 수확이 끝나면 도면 되로 (처음처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더운날 너무나 감사하여 이글을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