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새벽에 도움 을 받은 사람입니다
수중에 여비기없어서 걸어가던저는 될지안될진모르지만
경찰분 께 진주까지 만태워달라고 했지요 하지만
경찰분들 특성상 관할지역 외는 벗어날수가 없다 고하시면서
군청에 가면 다른방법이있 다고 알려주면서 저를 군청에 대려갔습니다
야간 에 근무하시던 강창효 경리님께서
제 어려운 사정을 들 으시곤 본인께서도 그런 경험이 있으시 다며
제게 묵을수잇도록 여관비 와 차비 를 합해 사비로 9만원을 선듯 빌려 주셧습니다
전 의령군에 살지도 않 는 타지사람 인데도 불 구하고 강창효경리 님의 호의를베풀어주셧고
전 그분에 호의에 감동 을받았고
현제 그분 도움으로 무사히 대전에서 지금 이글을쓰고있습니다
저희 나라에 이런 공무원도 계시는 구나하고 새삼 느꼇스며 난중에 꼭 찾아뵙 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진심으로 강창효경리님께 감사 에말을드리고
이글 을 끝내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