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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입니다.
변화의 시작 더 살기좋은 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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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무원의 손
오늘 오전 10시 45분경 의령농협 앞 신호등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중이었습니다. 쓰레기로 인해 차량의 통행이 어려운 상황일때 군청쪽으로 향하던 흰색 승용차에서 급히 내려 쓰레기를 손으로 주워 자기의 승용차에 옮겨싣고 군청쪽으로 떠나던 의령군청의 김봉식씨와 한분의 공무원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손을 칭찬합니다. 당신들이 있어 의령군의 미래가 밝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