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8월 현재의 위치(율산미을)에서 정착을 하고자 주택을 구입하여 현재까지 자가 수리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변환경의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 답답한 마음과 후회의 마음이 점차 커지고 있을 무렵,
금일(3/25) 집 주변을 맴 돌고 있는 낯선 분들을 발견, 신분을 밝혀 줄 것을 요구하여 낙서면장님과 직원임을 알았습니다
뜻하지 않게 집 마당에서 면장님을 대면하게 되어 그 동안 답답함을 얘기하고 주변환경의 개선 요구에 밝은 미소와
차분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설명으로 답답한 마음이 해소 되어 너무 감사함을 보냅니다
면민을 위하여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찾아가는 Service 정신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싶고 낙서면의 아름다움과
인정 많은 율산으로 정착됨이 후회없고 많은 도시인들이 찾아 올 수 있는 낙서면이 될 수 있도록 면장님과
직원분들의 노력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