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소리 게시판은
의령 군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시정하기 위한 참여와 소통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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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경찰서 황*진 사직요청
지금 의령군 의령읍 의령경찰서에 황*진 이라는 사람은 과거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입니다.
14살, 13살밖에 되지 않은...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 여학생들을 불러다가 44명의 가해자들이 돌림강간을 하였고
이들을 포함하여 100여명 넘는 가해자들이 어떠한 처분도 받지 않은채 대한민국안에서 이름을 개명하고 숨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선 잘근잘근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짐승같은 자가 어떻게 국민의 세금을 먹고 국민을 지킨다는 경찰이 되었습니까?
그것도 같은 여자가,, 성폭행하는 친구들 망이나 봐주고 영상 촬영하고 피해자에게 "얼굴도 ㅈㄴ 못생긴게"라고 비하하며 가해자를 옹호한 그런 여자가.
어떻게, 아직, 대한민국에서 경찰로 근무하고 있을 수 있습니까?
세금이 아깝습니다 세금이 ...
저런 사람 입에 밥넣어주려고 힘들게 일해서 세금내는것 아닙니다.
의령군수님 이글 보신다면 심각성 깨닫고 당신이 하실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의령은 이대로 가다간 유령도시가 될것입니다.
아무도, 의령엔 발도 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이유는 의령경찰서에서 근무하는 강간가해자 황*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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