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은 사실 아직도 많이 발전 해야 될 곳입니다.
그 말인 즉불편한 곳이란 말이지요.
장유에서 이곳으로 이전을 해 살려고 들어왔지만 살던 습관들이 있어 불편함을 무시할수는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곳에 도시보다 좋은것이 있다면 지정면사무소 입니다.
그곳에 가서 제가 느낀것은 친절입니다.
몇번을 가도 늘 친절하고 또 정확하게 일을 도와주어서 감사한 마음이 너무 큽니다.
지정면으로 들어 온 것이 너무 좋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내 일처럼 힘써 도와주시는 지정면사무소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특히 윤승국 주무관님 너무 마음을 다해
도와주려는 배려 최고입니다!
나이는 제가 훨씬 많지만 도우려는 마음만은 더 많이
가진것 같아요.
지정면사무소 직원분들 응원합니다!
윤승국 주무관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