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발전과 주민을 위해 열심히 근무하고 계시는 군수님 이하 전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도 조직된 복숭아 작목반의 일원인 오영환입니다.
제가 3년 전에 궁류면 벽계리로 이사를 와서 의령군 관광발전을 위해 관광농원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운영하고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공무원들과 일처리 관계로 접촉을 하였습니다. 의령군 타공무원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지만
이경호 주사님처럼 농업인의 입장에서 열심히 발벗고 뛰는 공무원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 주사님의 좋은 인상이 농업기술센터의 업무능력을 짐작케하고 더 나아가서는 군수님의 우수한 리더쉽을 보는 것 같아 의령군민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의령군의 희망찬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지역주민을 먼저 생각하고 농업기술자료를 밤새도록 정리하고 비를 맞아 가면서 견학지도를 하시는 모습.... 대단합니다.고맙습니다. 이 주사님의 기술지도가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복숭아 작목반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고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발전과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