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로 수렵활동을 40여년 하면서 전국의 많은 지방을 방문 하면서
그 지방에 대한 첫 인상이 민원인을 대하는 담당 공무원과의 첫 만남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번에 의령군이 .수렵인들을 위한 배려로서 넓은 주자창이 확보된곳을 포획 승인증 발부 장소로 정했고..또한 엽사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최선을 다해서 답변 해 주셨고...수렵기간 동안에는 마을 이장분이나 수렵을 안내해주시는 많은 군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의령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다시 찾고싶은 ..의령군이 되었 습니다
수렵인으로서 의령군에 작은 무엇인가 보탬이 될까봐 . 주유도 하고 점심 .저녁도 먹고 귀가 하면서 지인 들에게 망개떡 .대봉감 등... 구매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수렵인들은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의령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안전 수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군수님...그리고 의령군 공무원 모든 분께 수렵인에게 친절함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