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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입니다.
변화의 시작 더 살기좋은 의령!
군민의 소리
공약과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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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 살고 지고
희망찬 의령.아마도 의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고의령에서 살고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 정이 있는 곳이요충렬의 고장이라지만 교육과 부드러운 인심이 흐르는 곳인가보다.가끔씩 가보는 의령이지만 갈 때마다 정말 포근한 곳이다.본인은 비록 의령인은 아니지만 천강홍의장군을 누구보다도 존경한다.특히 군 수장으로써 군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늘에 닿은 듯이노고를 끼지 않는 군수님과 군청의 많은 직원들.인구는 많지 않지만 강한 의령군민들의 피와 땀이 모아져오늘날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게 했을 것이다.지난 70년 인구가 9만이 넘는 부흥의 도시였던 의령,그러나 지금은 겨우 3만을 상회하고 있다.이러한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는 것이 실로 믿겨지지 않는다.무슨 힘이 의령을 다시 일어서게 하는가?자굴산의 계곡을 따라 의령을 휘감아 도는 작은 물길.충렬의 고장이며 역사와 교육의 도시이기도 한 의령이다.갖은 경제혼란으로 많은 지역민들이 대도시로 나갔지만그래도 고향을 지키는 순박한 사람들의 힘이었을까?후손을 지켜보는 자랑스러운 선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을까?아니면 군수님 휘하에 많은 군의 직원들의 노력 때문이었을까?그렇다. 이 모든 힘이 하나로 응집되어 의령을 되살리고 있을 것이다.새로운 도시 비상하는 의령비록 지역 여건이 좋지 않아 영남에 한 변방에 자리 잡고 있지만의령군민의 힘은 다시 뭉쳐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의 힘이 이 나라를 구했다고 하나어찌 그곳의 힘으로만 가능했겠는가?바로 이곳 의령의 천강홍의 장군 곽재우와 의병이 없었다면좌수영 도 없었을 것이다.영남의 변방이면서도 호남을 지켜주고 영남의 자존심을 지켜 주었던 의령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서 분연히 몸을 던진 백산 안희제,나라를 찾고 경제가 어려웠을 때 호암 이병철은 경제의 버팀목이었다,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마다 한 결 같이 이 나라를 위해 초개같이 몸을 던진이가 많은 곳 "의령,호암 이병철이 태어 났고 백산 안희제가 태어났으며천강홍의장군 곽재우가 태어난 충렬의 고장 "의령"영남 어느 도시에서도 조차 거들 떠 보지 않았던 변방의 의령,그 의령이 지금 다시 비상을 하고 있고,이로 말미암아 전국의 군소도시의 최고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최초로 의병을 모은 곳 충렬의 고장 의령,지금 군소도시의 힘이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충익사천강홍의장군의 유명을 달리한 지 오백년,그 넋이 자굴산을 한 번 휘감으며의령 인을 향한 불호령이 들려오는 듯하다,돌아오라~비상하는 의령을 돌아보라.내가 태어났고 네가 태어난 의령,네가 아니면 누가 의령을 지키겠는가? 일어서라~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며실패 또한 두려워 마라,내가 태어났고 너희가 태어난 의령은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비상하라두발을 힘껏 박차고 두 팔을 벌려의령을 가슴에 끌어안고,(忠翼)충익의 날개를 펼쳐하늘을 향해 힘차게 날아라.의령의 발전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