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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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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부면장님
살아갈수록 세상 모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됩니다.
당연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관심과 수고로움이 있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궁류면이 몇 년 사이에 많이 단장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평촌리쪽에서 궁류면사무소로 가는 길에 인도가 따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면이나 우체국, 농협 등에 차가 없는 어르신들께서 위험하게 걸어 다니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봉황대 아래까지 화단을 만들어 나무와 꽃을 심어서 추모공원 앞 까지 정비가 되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봉지를 들고 위험하게 갓길로 걸어 다니셨는데 이제는 안전합니다.
이렇게 길을 내어 주시고 안전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의령읍내에도 주차장시설 등 불편함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직접 일 하시고 지원해 주시는 분께도 고마움 전합니다.
오고가면서 느끼는 그 고마움이 당연함이 아니라 늘 새로워서 늦었지만 오늘 자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