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회장님! 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의령군농산물 판촉 홍보를 위하여 추위를 무렵쓰고 고생하심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그리고 서울에 계신 정영조 향우님 그리고 간부님들 에께도 큰 박수 갈채를 전 군민이 보내리라 믿습니다. 고향땅을 지키는 농업인의 한사람으로써 고개숙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란 말씀을 드립니다. 고향 농산물 판촉홍보를 위해 그"추위를 무렵쓰고 홍보판촉함과 고향 농산믈의 애착판촉에 힘 기울리는 서울향우님"게는 전 군민이 다 같이 박수 갈채를 보내 줍시다. 향우애로 맞아주신 서울향우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의령군 농업인은 고향 농산물 상품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생산상품화에 힘쓰겠습니다. 황금 돼지해를 맞아 서울향우님의 가정에 만복깃드시고,또한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