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허씨(金海許氏)
始祖(시조)와 貫鄕(관향)
始祖(시조) 許琰(허염)은 駕洛國首露王(가락국수로왕)인 晋州太后(진주태후) 許氏(허씨)의 35世孫(세손)으로 高麗朝(고려조)에서 三重大匡(삼중대광)을 지내고 駕洛君(가락군)에 封(봉)해졌고 後孫(후손)들이 本貫(본관)을 □海(금해)로 하여 世系(세계)를 이어 왔다.
入鄕祖(입향조)
始祖(시조)의 10世孫(세손) 元輔(원보)는 字(자)가 夢得(몽득)이요, 號(호)는 □村(예촌)이니, 景泰乙亥生(경태을해생)(1455)으로 26세에 司馬(사마)가 되고 1490년경 固城(고성)에서 가례로 移居(이거)하여 白巖山水(백암산수)를 사랑하여 新東軒(신동헌)을 짓고 김한훤당 김탁영과 시를 읊었다. 退溪先生(퇴계선생)의 妻祖父(처조부)이다.
後孫分布地域(후손분포지역)
의령 가례, 호남, 강원 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