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둑에 핀 코스모스
지정면 오천리 남강둑보강 공사를 하면서 뿌린 코스모스가 활짝피었어요
남강과 어울어져 아주 멋진 그림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 함께 사진을 올립니다
군에서 이곳을 관광코스로 개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요즘 전국적으로 열풍이 일고있는
마라톤코스로도 아주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남강을 가로지르는 부교를 설치하면 강을 끼고 양쪽을 왕복할수있으니까 금상첨화
풍광이 아주 멋진 이곳은
마라톤이나 하이킹 코스로 정말 좋은곳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