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김씨(金寧金氏)
始祖(시조)와 貫鄕(관향)
始祖(시조)는 □時興(금시흥)이니 諡號(시호)는 文□(문열)이다. 丙辰譜(병진보)에 경순왕의 8세손이요 元祖(원조) 大輔公(대보공) □閼智(금알지)의 35世孫(세손)이라 하였다. 벼슬이 光□大夫(광녹대부) 平章事(평장사)에 이르렀고 □寧君(금녕군)에 封(봉)해져 後孫(후손)들이 □寧(금녕)을 本貫(본관)으로 삼았다.
入鄕祖(입향조)
白村先生(백촌선생) 忠毅公(충의공)이 莊光廢□(장광폐입)의 즈음에 父子(부자)가 함께 □臣(육신)의 禍(화)에 殉節(순절)하여 자손이 난리를 피해 흩어지니 漢傑(한걸)이 남쪽으로 의령 화양에 은거하여 정착하였다.
後孫分布地域(후손분포지역)
의령읍, 칠곡 신포, 대의 다사, 정곡 무곡, 지정 성산, 유곡 상촌, 궁류 평촌, 대현, 봉수 신현, 천락, 낙서 율산 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