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정씨(慶州鄭氏)
始祖(시조)와 貫鄕(관향)
始祖(시조) 智伯虎(지백호)는 □浪侯(낙랑후)로서 斯盧(사로)의 □村中(육촌중) 觜山(자산) 珍支村長(진지촌장)이며, □部(육부)를 개정하고 다른 다섯 村長(촌장)들과 같이 賜姓(사성)할 때 鄭氏(정씨)의 姓(성)을 받았다고 하며, 그후 고려 平章事(평장사)를 지낸 珍厚(진후)가 月城君(월성군)에 봉해 짐으로서 그를 得貫祖(득관조)를 하고 後孫(후손)들이 本貫(본관)을 慶州(경주)로 하여 世系(세계)를 이어 오고 있다.
入鄕祖(입향조)
始祖(시조)의 57世孫(세손) 常僑(상교)는 字(자)가 元泰(원태)이고 仁祖乙亥生(인조을해생)(1635)으로 行僉知中樞府事(행첨지중추부사)며 350여년전 咸安(함안)에서 七谷(칠곡)으로 移居(이거)하였다.
後孫分布地域(후손분포지역)
의령, 마산, 부산 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