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주씨(尙州周氏)
始祖(시조)와 貫鄕(관향)
始祖(시조) 周頣(주신)는 중국 唐(당)나라 사람으로 신라 원성왕 2년 副使(부사)로 우리나라에 와 侍衛府大監(시위부대감)과 兵部令(병부령) 尙州(상주) 摠管(총관)을 지냈다. 後孫(후손)들이 尙州(상주)에 세거하면서 貫鄕(관향)을 尙州(상주)로 삼게 되었는데 그 뒤 □部卿(예부경)을 지낸 周璜(주황) 兵部大舍(병부대사)를 지낸 周興寅(주흥인)이하 여러대로 失墓(실묘)하여 여러파로 나뉘게 되었다.
入鄕祖(입향조)
思軒公(사헌공) 必南(필남)이 文憲公(문헌공) □元行(금원행)의 門下(문하)에서 수업하여 性理學(성리학)에 심잠하였는데 30세에 죽으니 아우 必源(필원), 必良(필량) 公(공)의 맏아들 顯德(현덕)이 가족을 이끌고 중교로 옮겼다.
後孫分布地域(후손분포지역)
정곡면 외 경향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