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유형
의령 제7경 수도사
[의령 제7경 : 수도사]
용덕면 이목리 636번지에 위치한 수도사는 경남도 문화재자료 255호이다.
수도사 내에 소장된 문화재는 석조여래삼존상(유형문화제 제417호), 감로정(甘露幀, 유형문화제 제417호), 석탑 및 부도군(문화재자료 제255호),칠성정(七星幀, 문화재자료 제363호)이다.
수도사(修道寺)는 신덕산의 중턱에 있는 신라 때의 고찰(古刹)이며, 662년 신라의 30대 문무왕 2년에 고승(高僧)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절의 뒷산에 병풍처럼 두른 「병풍바위」가 있는데 당시 원효대사는 이곳에서 백여명의 불교제자와 함께 수도를 하였다고 하며 이 때문에 절의 이름을 「수도사」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1593년 선조 25년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사명대사(泗溟大師) 유정이 다시 이 절을 중건하였다고 한다.
![[의령 제7경 : 수도사] 용덕면 이목리 636번지에 위치한 수도사는 경남도 문화재자료 255호이다.수도사 내에 소장된 문화재는 석조여래삼존상(유형문화제 제417호), 감로정(甘露幀, 유형문화제 제417호), 석탑 및 부도군(문화재자료 제255호),칠성정(七星幀, 문화재자료 제363호)이다. 수도사(修道寺)는 신덕산의 중턱에 있는 신라 때의 고찰(古刹)이며, 662년 신라의 30대 문무왕 2년에 고승(高僧)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절의 뒷산에 병풍처럼 두른 「병풍바위」가 있는데 당시 원효대사는 이곳에서 백여명의 불교제자와 함께 수도를 하였다고 하며 이 때문에 절의 이름을 「수도사」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1593년 선조 25년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사명대사(泗溟大師) 유정이 다시 이 절을 중건하였다고 한다. 저작권 보호분야 대표 의령 9경(수도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 (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세내용은 본문을 참조하세요](/upload_data/board_data/BBS_0000365/1636184408988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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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