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유일 병원급 의령병원 29일 개원식
군내유일 병원급 의령병원 29일 개원식
다양한 진료과목에 첨단시설도 갖춰
의령군내 유일의 준 종합병원인 의령병원이 29일 오후 개원식을 갖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엔 주민들과 김채용 의령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김제범 병원장과 의료진 직원, 재단관계자들이 참석해 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의령읍 서동리 301□4에 위치한 병원은 1,110㎡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625㎡ 규모로 12실 88병상을 갖추고 있다.
진료과목은 외과와 내과부터 이비인후과 피부과 소아청소년과까지 개설하고 CT와 골밀도 측정기 등 첨단의료시설도 완비하고 있다.
의령에는 지난해까지 선진병원이 유일한 병원급으로 주민들의 종합진료를 맡아왔으나 경영난으로 문을 닫아 주민들이 다른 지역까지 가서 병원을 이용하는 바람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