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곤충생태학습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큰 호응
18일간 9,300여 명 방문…전시·체험 인기
의령군은 지난달 16일부터 18일간 의령곤충생태학습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특별전 ‘움틀꿈틀 새 생명 이야기’가 9,30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생명의 탄생과 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전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생명의 시작과 성장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자연과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2016년 개관 첫해 4만9천 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개관 이후 최대인 13만2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별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전하는 지역 대표 생태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