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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태완 군수,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 “군수는 현장, 부군수는 조직”

등록일
2026-07-06
조회수
119
담당자명
기획예산담당관
첨부

망원경·현미경 행정’...현장 중심 군정 본격화

농어촌 기본소득·남북6축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해결 본격화

 

오태완 의령군수가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군수는 현장, 부군수는 조직"이라는 새로운 군정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저는 군민이 있는 현장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겠다""부군수를 중심으로 조직은 더욱 촘촘하게 움직여 군정의 실행력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취임사에서 밝힌 '망원경·현미경 행정'도 다시 강조했다.

 

오 군수는 "망원경으로는 의령의 미래를 준비하고, 현미경으로는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멀리 보는 안목과 가까이 살피는 행정도 결국 답은 현장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 군수는 이달 중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 민선9기 핵심 현안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주요 현안도 직접 발로 뛰며 해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우선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의 특수성과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는 정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이어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장과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 등 의령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도 직접 챙기며 중앙부처·국회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 군수는 확대간부회의를 단순한 업무보고가 아닌 정책의 해법을 찾는 토론 중심 회의로 운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오 군수는 "민선9기의 변화는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행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의령군이라는 마음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과 집중호우 대응, 공직기강 확립 등 여름철 재난 대응과 주요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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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