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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령군, 민선9기 첫 임시회서 6,219억 추경 확정

등록일
2026-07-30
조회수
145
담당자명
기획예산담당관
첨부

부자1번지 도시브랜드·한우산 별천지 운영 조례 등 18건 의결

 

의령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이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과 군정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 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페스티벌 육성 조례안, 의령군 산림문화·휴양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

 

3회 추가경정예산은 제2회 추경예산 6,050억 원보다 168억 원(2.79%) 증가한 6,219억 원 규모다. 군은 이번 추경에 민생안정지원금을 비롯해 재해예방, 생활SOC 확충, 문화·체육 인프라 조성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정암2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의령 공영버스터미널 부대시설 설치사업, 유곡천·의령천·신반천 하천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11예술 특화교육과 농지이용관리 지원사업 등 문화·교육·농업 분야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에 의결된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 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페스티벌 육성 조례는 도시브랜드와 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의령군 산림문화·휴양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는 오는 8월 개관을 앞둔 한우산 별천지를 비롯한 산림휴양시설의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의령군은 이번 임시회에서 확정된 예산과 조례를 바탕으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경쟁력 강화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추경은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필요한 사업을 담았다""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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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