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 통계

본문 바로가기

의령군청 주요 누리집
  • 글자크기 증가

    글자크기

    글자크기 축소
  • 한국어
  • 닫기

의령군 UIRYEONG 변화의시작 더 살기좋은 의령

감염병예방

세균성이질

등록일
2016-04-26
조회수
512
담당자명
관리자
첨부

환자나 보균자의 대변에 섞여서 배출된 이질균이 사람의 손이나 파리, 바퀴벌레 등에 묻어서 물이나 음식물에 섞여 들어간 후 이를 섭취해 일어나는 세균성 질환
<원인균>
higella dysenteriae : 독성이 강해서 10마리 정도만 감염되어도 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가장 심한 증상을 유발함
Shigella flexineri : 가장 흔함
Shigella boydii
Shigella sonnei : 점차 증가하는 추세
<역학적 특성>
세균성 이질의 전파는 환자나 보균자에 의한 직접 혹은 간접적인 분변□경구 전파
10~100마리 정도의 적은 균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음
환자나 보균자가 배변 후 손을 씻지 않아 이들이 음식을 오염시키거나 직접적인 신체적 접촉에 의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시킬 수 있는데 식수나 우유, 파리에 의한 전파도 가능하다.
잠복기는 1~7일로 보통 3일 이내이며, 감염기는 발병 후 4주 이내로 알려져 있음
건강한 성인보다는 어린이, 건강이 안 좋은 노인에게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전파 방식>
10세 이하에서 흔히 발생하며, 가족 내 2차 발병률은 40□ 정도로 쉽게 전파된다.
초기 증상으로 갑작스러운 발열, 복통, 구토, 설사(1일 20~30회 정도, 변에 혈액, 점액, 농 등이 섞여 나옴), 후중기 또는 후중(배변이 효과적으로 안되며 통증을 느낌)
<임상 증상>
진찰소견은 용혈성 빈혈, 간압통, 폐울혈, 황달, 비장종대, 신부전증 등이 올 수 있다.
진단은 혈액 도말 검사로 하며 혈액검사 상 용혈성 빈혈, 백혈구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간기능 이상 등의 소견이 보인다.
심한 경우에는 뇌막 증상, 헛소리, 혼수, 환각, 경련 등이 생길 수 있다.
신경계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40□에 이르는데 이질균이 내는 장독소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대장 특히 S상 결장에 염증, 출혈, 궤양 등이 발생하여 점액, 농, 혈액이 섞인 설사가 생길 수 있다.
합병증으로 장천공, 급성신부전, 빈혈 등이 생길 수 있다.
<진단>
임상적 진단기준(Clinical Case definition)
설사, 고열, 오심, 복통 및 후증기, 혈변을 특징으로 함
불현성 감염, 경미한 중상부터 심각한 증상까지 다양한 임상증상
검사실 진단기준(Laboratory criteria for diagnosis)
환자 검체(분변이나 직장면봉)에서 세균성이질 균을 분리
환자 분류(Case classification)
의심환자(suspected) : 임상 기준에 합당하면서 확진 환자와 역학적으로 연계가 있는 경우
확진환자(confirmed) : 의심 환자 중 검사실 진단기준에 합당한 자
<환자관리 방안(치료)>
1.격리치료
항생제 사용과 탈수방지를 위해 수분 및 전해질 공급이 중요
지사제 사용은 금기인데, 이는 지사제 사용시 장운동 감소로 이질균의 증식이 쉽고 장독소도 증가하여 병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
격리해제기준 : 항생제치료 종료 48시간 이후 24시간 간격 2회 검사에 모두 음성
2. 보균자 관리
세균성이질의 경우에는 적절한 항생제치료를 하면 장기보균자 상태가 드물기 때문에 환자에 대하여 추구 배양검사를 할 필요 없음
<예방>
환자 격리. 개인 위생 관리(손 씻기)철저.
※ 대변을 본 후, 음식물을 만지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음
음식물은 익히고 물은 끓여서 먹는다.
지역 위생 관리 철저(하수도, 인분 처리, 파리, 바퀴벌레 구제 등).
무증상 보균자 발견 노력(특히 식품 취급업자).
예방 접종은 효과가 없다.
위험인자 : 다른 지방으로 여행을 가는 것, 사람이 많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
환자의 옷과 침구는 물과 세제를 넣어 삶아서 소독
대개 1주일 정도 치료하면 완치됨
설사가 멈출 때까지는 유동식, 반유동식을 먹고 차차 정상적인 식사를 하도록 함
장관배설물의 위생적 관리를 요하며, 감염된 환자의 경우 식품취급, 탁아, 환자간호를 금해야 한다.

목록

이전글
콜레라
다음글
장티푸스
  • 담당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 
  • 연락처 055-570-4902
  • 최종수정일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