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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예방

식중독

등록일
2016-04-26
조회수
479
담당자명
관리자
첨부

식중독 : 세균이나 바이러스, 독소 등에 감염된 음식을 먹고 난 뒤 생기는 설사, 복통, 구토 증상
주요원인균 : 살모넬라, 비브리오, 포도상구균 등
온도가 높은 상태에서 음식을 보관할 경우 2~3시간 안에 오염시킬 정도로 번식력이 강함
식중독균들이 주로 서식하는 식품은 바다생선이나 조개와 같은 어패류, 지방이 많은 육류 등이다.
<살모넬라균 식중독>
식중독의 원인균 가운데 가장 많은 것
주원인 : 오염된 돼지고기, 튀김류, 김밥, 닭고기, 햄 등
증상 : 복통, 설사, 오한, 구토 등
<비브리오균 식중독>
원인 : 주로 어패류와 그 가공식품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대장균 O□157>
원인 : 오염된 육류, 우유, 치즈, 무순 등
증상 : 피 섞인 설사, 심한 경우 복부경련, 용혈성요독증 등을 유발하며, 환자의 0.5□가 사망 할 수 있으나, 건강한 사람은 별 증상 없이 지나가기도 한다.
<식중독의 종류>
⑴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장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으로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육류, 낙농품, 달걀 등의 음식을 먹은 뒤 12~24시간의 잠복기를 지나 발병한다.
쥐나 개, 고양이, 바퀴벌레 등은 균을 배출할 뿐만 아니라 돌아다니며 균을 퍼뜨리기 때문에 음식물을 각별히 보관해야 하고 고기와 달걀은 특히 익혀서 먹도록 한다.
주요 증상 : 심한 복통과 설사, 구토, 발열, 오한 등. 설사의 경우 피나 점액이 섞여 나오며, 중증인 경우 경련이나 의식장애를 일으키고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⑵ 포도상 구균에 의한 식중독
포도송이처럼 보이는 성질의 포도상 구균이 만들어내는 장독소가 주원인.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갖춘 여름철에 이 균에 오염된 식품을 그대로 두면 균이 왕성히 번식해 독소를 다량으로 배출한다.
음식 섭취 후 1~6시간 이내에 발병하며 주로 사람의 목안이나 코, 화농한 상처에 번식하게 되며, 따라서 음식물에 침이 묻지 않도록 조심하고 손에 상처 또는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은 조리를 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이 독소는 끓여도 파괴되지 않으며, 조리한 후 장시간 둔 것을 다시 데워도 독소가 없어지지 않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주요 증상 : 심한 구토, 설사, 복통, 보통 24시간 안에 자연 회복되기도 한다.
⑶ 장염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종류에 따라 장염, 패혈증, 콜레라 등을 일으키며 이 균주는 육지에서 가까운 바다에 살며 어패류에 붙어서 번식한다.
장염비브리오균이 붙어있는 생선류나 조개류를 날로 먹거나 또는 덜 익은 상태로 먹은 경우 48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게 된다.
주요 증상으로 설사, 복통과 발열, 오한을 동반한 구토증세가 오며, 설사의 경우 피나 점액이 섞여 나와 간혹 이질과 혼동하기도 한다.
보통 5~6일만에 치료되지만 드물게는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며, 주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므로 생선류와 조개류는 꼭 익혀서 먹도록 한다.
⑷ O□157균에 의한 식중독
사람과 동물의 장안에 존재하는 대장균 대부분 해가 없지만 병원성 대장균 (O□157)은 사람의 장에 감염, 증식하여 베로(vero)라는 강력한 독소를 생산
주요 증상은 설사, 복통, 경련, 의식장해를 일으키며 원인 식품은 주로 햄버거, 우유, 사과주스, 요구르트, 치즈, 발효소시지, 상추 등으로 밝혀졌다.
예방법은 야채는 깨끗이 잘 씻도록 하고 고기는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하며 주방용품은 소독하고, 지하수 사용은 가급적 피한다.
먹고 남은 음식을 다시 먹을 경우에는 충분히 재가열해야 한다.
<식중독이다 싶을 때 처치요령>
설사약은 함부로 복용하지 않는다.
자칫 잘못하면 장 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고 병을 더 오래 끌 수 있다.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음식대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를 예방한다.
자칫 잘못하면 장 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고 병을 더 오래 끌 수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이온음료를 이용해도 좋다.
설사횟수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 등 기름기가 없는 담백한 음식부터 섭취하도록 한다.
자칫 잘못하면 장 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고 병을 더 오래 끌 수 있다.
설사가 1~2일 지나도 멎지 않을 경우, 복통과 구토가 심하거나 열이 많을 때,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는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토록 하고 보건소에 신고한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생활요령>
장을 볼 때 냉장 또는 냉동이 필요한 육류나 어패류 등은 맨 나중에 사서 즉시 가져온다.
※ 구입 후 1시간 안에 냉장고에 넣지 못할 경우 휴대용 냉장케이스를 준비.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한다. : 여름철에는 날짜가 조금만 지나도 내용물이 변질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것은 먹지 말아야 한다.
냉장실과 냉동실은 3분의 2만 채운다.
냉장고 내부가 꽉 차면 냉기가 통하지 않아 일부 식품이 부패할 수 있다.
냉장실은 10℃, 냉동실은 영하 15℃ 이하를 유지하도록 한다.
냉동식품은 냉장고 냉장실이나 전자레인지 안에서 해동시키거나 밀폐된 용기에 넣어 흐르는 물에서 녹이도록 한다.
한번 해동시킨 식품은 신선도가 떨어져서 세균번식 우려가 매우 높으므로 다시 냉동시키지 않는다.
행주는 자주 삶거나 소독제에 1~2시간 정도 담아 소독한다.
달걀은 깨진 데가 없고 표면이 깨끗한 것을 고르고 날 달걀로는 먹지 말자.
※ 달걀 껍질을 물로 씻는 것은 오히려 박테리아 번식 위험을 크게 한다.
냉장음식은 손으로 만져 찬기가 느껴지는 것, 냉동음식은 딱딱하게 언 것을 구입해야 하며 캔 제품은 찌그러져 있거나 뚜껑이 불룩한 것은 사지 말 것
도마는 물기가 잘 스며들지 않는 플라스틱 소재가 좋으며, 육류는 플라스틱도마를, 과일이나 야채는 나무 도마를 구분 사용한다.
※ 육류사용 후 같은 도마에서 절대로 과일이나 야채를 썰지 말 것.
상한 것 같은 의심이 드는 음식을 맛을 보는 것도 금물이며, 모양이나 냄새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가차없이 버린다.
식중독의 원인식품 가운데 도시락이 약 30□를 차지한다.
도시락은 다른 가공식품과 달리 조리할 때 손이나 조리기구의 사용이 잦은데다 완성된 도시락을 다시 가열하거나 살균할 수 없어 더 위험하다.
도시락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먼저 원재료를 청결하게 조리하고, 만든 지 4시간 안에 먹어야한다.
도시락의 온도가 높아 식중독균이 급속히 증식하기 때문에 용기에 담을 때는 따뜻한 밥과 반찬을 따로 담아야 한다.
여름에 도시락을 운반할 때 자동차의 트렁크 온도는 차내보다 20~30℃정도 더 높으므로 냉방된 실내에 실어서 운반하도록 한다.
여름철 도시락에 들어가는 음식은 야채샐러드, 햄·소지지, 계란 말이, 생선회 등은 식중독 발병이 높은 것은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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